๒๔. เรือนต้น
เรือนต้นหรือพระตำหนักเรือนต้น 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จุลจอมเกล้าเจ้าอยู่หัวโปรดเกล้าฯ ให้สร้างขึ้นภายในพระราชวังดุสิต กรุงเทพฯ มีลักษณะเป็นเรือนหมู่ประกอบด้วย เรือนนอน เรือนรับแขก เรือนครัว มีนอกชานปูแล่นถึงกันโดยตลอด
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จุลจอมเกล้าเจ้าอยู่หัว โปรดการเสด็จประพาสเป็นส่วนพระองค์ เพื่อทรงตรวจตราความเป็นอยู่และทุกข์สุขของราษฎรได้โดยใกล้ชิด การเสด็จประพาสแบบนี้เรียกว่า “ประพาสต้น” และเมื่อโปรดเกล้าฯ ให้สร้างเรือนแบบที่ราษฎรอยู่กันอย่างสามัญธรรมดา ก็โปรดเกล้าฯ ให้เรียกว่า “เรือนต้น”
24. 라따나꼬신 저택
라따나꼬신저택은 라마
5세 왕정에 최초로 건축되었습니다. 저택은 판으로 된 벽과 진흙 타일 천장으로 된 전통 가옥 여러 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쪽과 서쪽을 향한 가옥은 침실입니다.
북쪽에는 규모가 큰 것과 작은 것, 두 개의 가옥이 있습니다. 이 가옥들은 낮에 응접실로 사용되었습니다.
남쪽은 두 개의 박공판 지붕으로 덮인 주방입니다.
출랑롱콘(Chulalongkorn)
왕정 시기에 왕은 공식적인 경로와 독립적으로 백성들의 실제 필요한 것과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평민으로 분장하길 좋아했고,
백성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일상생활에 대해 배웠습니다.
왕의 개인적인 행차는 주로 프라팟 톤(Prapat Ton)이라고 불렸습니다. 톤(Ton)이라는 단어는 왕을 의미하는데 왕이 개인적으로 행차하는 동안 왕 혹은 그의 친구들이 연락하는 데 사용하는 왕의 기관명 뒤에 붙이는 접미사입니다.
예를들어 왕의 행차 동안 만나는 친구는 주로 푸앤 톤(Phuean
Ton)이라고 불렸습니다. 동일한 이유로 루앤 톤은 왕의 명령으로 건축된 태국 전통 가옥을 나타냅니다.
이 가옥에 살면서 쿨랑롱콘 왕은 평민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종종 그는 그의 현지 친구들을 맞이했고 또한 나레수안 왕은 난타부렝 왕의 아들이자 그 시대 버마 군대의 수장이던 버마의 프라 마하 우파라자 왕자와 대전쟁을 치렀습니다. 마침내 나레수안 왕은 코끼리 등에 올라 역사적 왕족의 싸움에서 버마의 왕자를 처단했습니다. 유타하히의 대전쟁은 수판 부리 지역의 농 사라이에서 발발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에서 최고의 태국 전쟁 영웅의 탁월한 싸움 능력을 기리기 위해 기념물이 세워졌고 돈 체디(Don Chedi)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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